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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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5일부터 2020년 충남 사회조사 실시[서천일보]서천군은 오는 25일부터 9월 17일까지 관내 900개 표본 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2020년 충남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민 삶의 질과 관련된 △가족 △소득·소비 △일과 일자리 △교육 △보건·의료 △안전 △사회복지 등 생활 영역별 현황을 파악, 지역 맞춤 통계자료를 생산해 정책 수립의 기초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추진한다. 조사 문항은 시·군 공통문항 56개, 서천군 특성문항 8개로 총 64문항이다. 조사원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면접 조사와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추세를 고려해 전화 조사 또는 우편을 통한 조사표 전달·회수 방식의 비대면 조사를 병행할 계획이다. 노박래 군수는 “군민 여러분이 생활에 느끼는 어려움과 서천군에 부족한 사항을 파악해 정책과 군정의 방향을 만들어가기 위한 조사로, 응답 내용은 엄격히 보호되기에 조사원 방문과 전화, 우편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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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래 군수, 호우 피해 기업 등 현장 점검 분주[서천일보]약 50일간 이어진 집중호우로 전국에서 피해가 발생하는 가운데, 노박래 서천군수가 지역 내 곳곳의 피해 현장을 점검하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최대 331mm의 많은 비가 내리며 지역 기업체와 주민들의 피해가 잇따라 발생했다. 지난 11일 노 군수는 생산라인 고장으로 피해가 발생한 종천면 소재 합성수지 제조업체 (주)일광폴리머에 방문, 현장 상황 확인에 나섰다. 해당 업체는 집중호우로 소방수신기가 고장 나며 전기가 차단, 1일 생산량 10톤(430만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다. 또한, 서천읍 화금리 민가 인근에서 산 사면이 유실되며 970만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한 현장을 확인하고 신속한 복구와 추가피해 예방대책 마련을 관계 공무원에 지시했다. 노박래 군수는 “집중호우가 이어지며 쓰레기 문제를 비롯해 지역 곳곳에서 크고 작은 피해들이 이어지고 있다”며 “재난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주민들의 안전과 피해 지원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천군은 집중호우와 태풍 사전 재난상황대응계획 수립, 재난 예·경보시설 245개소 점검, 재해대책본부 상황판단회의 등 군민의 인명과 재산 보호에 노력하고 있다. 노 군수는 지속적으로 피해 현장을 방문, 조속한 일상 복귀를 위한 현장 지휘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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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래 군수, 집중호우 피해 우려 현장 점검[서천일보]노박래 서천군수가 이어지는 집중호우로 피해가 우려되는 현장을 찾아 긴급 점검에 나섰다. 서천군에는 지난 12일 호우주의보에 이어 13일 호우경보가 발효되며 이틀간 최대 214mm의 폭우가 내렸다. 또한, 19일부터 전국적인 장마가 예상됨에 따라 추가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져 노 군수는 15일 지역 내 최다 강우 지역인 시초면의 신곡리와 태성리를 방문했다. 이날 노박래 군수는 농경지와 구거, 하천 등을 점검하고 신속한 복구와 예방 대책 마련을 관계 공무원에게 주문했다. 노 군수는 “무엇보다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자연재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역 내 피해 우려 현장 점검과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군은 재해대책본부를 가동하여 관계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피해 상황을 적극적으로 조사하고, 신속한 응급 복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서천군은 장마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여름철 사전대비 재난상황대응계획 수립 △풍수해 대비 서천군 자율방재단 임무 부여 △집중호우 대비 빗물펌프장 2개소 점검 및 가동훈련 △장항 우수저류시설 3개소 점검 △재난 예·경보시설 245개소 점검 △재해대책본부 상황판단회의 등을 실시하며 군민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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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지방재정 신속집행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서천일보]서천군(군수 노박래)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0년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군은 상반기에 2361억 원을 집행하여 128.44%의 집행률을 보였으며 특히, 일자리 사업 예산과 소비·투자 부문 예산을 중점 집행하여 모든 분야에서 충남 군부 1위를 달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연초부터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하고, 행정안전부 상반기 집행기준인 57%보다 높은 65%를 자체 목표로 설정했으며, 부서장 직무 성과평가와 연계하여 일자리사업 집행 실적 우수부서에 가점을 부여하는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업을 중점 집행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의 조기 활성화를 위해 시설비 등 투자부문 예산을 당초 목표액 대비 138.84% 집행했으며,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집행 가능한 사업 중심으로 예산을 재편성하는 등 현안 사업이 적시에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했다. 군은 최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특별교부세 인센티브를 하반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희망일자리사업 예산으로 재투자할 계획이다. 노박래 군수는 “800여 서천군 공직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하여 신속집행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며 “하반기에도 주민 소득 증대와 지역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합리적인 재정운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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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래 군수, 민선7기 3년 차 ‘깨끗한 마음으로’[서천일보]노박래 서천군수가 민선7기 3년 차를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맞이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거리로 나섰다. 노 군수는 8일 서천군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폐기물 수거 차량에 탑승하여 주민들이 도로변에 배출한 생활 폐기물을 수거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노박래 군수는 환경미화원들에게 “새벽부터 묵묵히 본인의 업무와 역할을 수행하는 여러분 덕분에 군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차량 수거 작업 이후 노 군수는 서천군도시재생지원센터 인근에 방치된 생활폐기물을 청소하며 이날 아침의 일정을 마쳤다. 노박래 군수는 “민선6기에 이어 민선7기 전반기까지 군민들의 염원과 성원 속에서 문화·관광·지역경제 기반 마련 등 다수의 눈부신 성과를 이뤄냈다”며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의 행복’을 모든 사업의 방향으로 삼아 800여 공직자들과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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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식 부군수 취임 1주년… ‘同心同德’ 위한 리더십의 1년[서천일보]‘同心同德’. 모두가 한 마음으로 한 뜻을 향해 노력하는 모습을 강조해 온 이교식 서천부군수가 7월 1일 자로 취임 1주년을 맞이했다. 취임 후 맞이한 첫 새해부터 시작된 코로나19의 위기에서 이교식 부군수는 주말과 휴일도 반납한 채 직접 현장을 확인하며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 부군수의 코로나19 대응의 주안점으로 ‘직원 모두가, 방역과 확산방지라는 목표를 위해서’를 강조했다. 매주 월요일에 진행하는 간부회의와 확대간부회의에서도 코로나19 진행·방역 상황을 전 부서가 함께 공유하고, 부서 간 협력을 통해 함께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지시했다. 그 결과, 서천군은 지난 4월 해외입국자에 의한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외에 현재까지 지역 감염 사례가 없는 큰 성과를 이루고 있다. 이 부군수는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선별진료소, 보건소 등 현장 근무자들을 찾아 격려하며 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의 사기 진작에도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이외에도 이교식 부군수는 장항 브라운필드 및 송림 지역 사업 추진 건, 도시재생 사업 추진 건, 코로나 방역물품 지원 건 등 부서 간 개별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의 ‘총괄’과 ‘협의’를 항상 강조하며 자칫 부서별로 중복될 수 있는 사업들의 총괄을 통해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사업의 효율과 효과성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도록 신경을 썼다. 또한, ‘직원들의 사기와 업무 역량이 곧 주민들에게 돌아갈 혜택’이라는 모토에 따라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역량 강화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낡은 청사로 인하여 직원들의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며 화장실 환경 개선, 숙직실 편의 물품 비치, 코로나19 선별진료소 환경 개선 등을 추진했으며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해 공모 사업, 적극행정, 효과적인 사업 홍보 방법 등 각종 사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에도 힘을 쏟았다. 이 밖에도 변화하는 흐름에 맞춘 군정 홍보를 위해 인터넷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적극적으로 내세우며 군 공식 SNS 채널 개편, 유튜브 광고 시행 등 다채로운 홍보 전략을 펼쳐 군민들의 호평을 들은 바 있다. 이교식 부군수는 “올해 초부터 시작한 코로나의 확산 방지와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자칫 모순되는 양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서천군 800여 공직자들이 일심(一心)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부군수로 재임하는 동안 군의 발전을, 새로운 내일을 여는 행복한 서천을 위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의지를 전했다. 한편, 이교식 부군수는 지난 1987년 공채로 보령시에 공직에 입문한 후 특임장관실, 도 의회사무처 비서실장, 해양정책과장 등을 역임하며 탁월한 업무 수행능력과 리더십을 인정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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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래 군수, 기획재정부 방문 국비 지원 적극 건의[서천일보]노박래 서천군수는 지역 현안 사업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지난 18일 기획재정부를 방문, 내년도 정부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노 군수는 기획재정부 농림해양예산과, 문화예산과를 방문하여 △판교지구 다목적 농업용수 개발사업(총사업비 1950억 원) △해양바이오 산업화 인큐베이터 설립(총사업비 347억 원) △세계자연유산 연계 가족휴양·체험관광 활성화사업(총사업비 219억 원)의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판교지구 다목적 농업용수 개발사업은 금강호와 부사호를 연결하여 부사호의 염해를 방지하고 주변 농경지에 안정적으로 농업용수를 공급하여 영농 편의를 제공하는 국가 시행사업으로, 2021년도 신규 착수대상지로의 반영을 건의했다. 해양바이오 산업화 인큐베이터는 해양바이오 유망 소재·기술의 사업화 촉진 및 기업 육성, 산업화 지원 등을 위한 전문 기관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내년도 건축 공사비 약 17억 원의 반영을 요구했다. 노 군수는 장항읍 송림·장암·창선리 일원에 가족체험형 관광지 조성을 위한 세계자연유산 연계 가족휴양·체험관광 활성화사업의 내년도 실시설계 및 콘텐츠 개발을 위한 약 7억 원의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노박래 군수는 “코로나19로 국비 확보에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군민 생활 편의, 관광 인프라 구축 등 현안 사업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부처를 방문하여 사업의 타당성과 필요성 등을 강력히 건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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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래 군수, 현안사업 국비 확보 총력[서천일보]노박래 서천군수는 지역 현안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지난 9일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노 군수는 행정안전부 윤종인 차관과의 면담을 통해 △서천특화시장 배수로 복개(10억 원) △지방도 617호 확·포장(10억 원) △국민체육센터 보조체육관 건립(10억 원) 등 3개 사업에 대한 시급성과 필요성을 설명했으며, 국토교통부 오송천 도시교통과장을 만나 서천읍 공영주차타워 건립의 내년도 사업 선정과 국비 반영을 건의했다. 특히 노 군수는 “서천특화시장 방문객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을 위한 서천읍 공영주차타워를 건립하여 주차면 수를 확보하고, 특화시장 주변 배수로 복개공사를 통해 이용자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편의성 제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판교면 상좌리~수성리 구간의 선형 불량과 노폭협소로 인한 교통 불편 해소와 안전한 교통환경 제공을 위한 지방도 617호 확·포장 사업, 국민체육센터 보조체육관 건립공사 등 지역 현안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노박래 군수는 “지역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예산을 확보하여 군의 발전된 모습을 군민 여러분께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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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제3차 연안정비기본계획 6개 사업 341억 반영[서천일보]서천군(군수 노박래) 서면 지역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도둔지구 연안정비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군은 지난 3일 확정 고시된 제3차 연안정비기본계획에 서천군의 도둔지구를 비롯해 송림지구, 당정지구, 생물자원관 주변 지구, 유부도지구, 다사2지구 등 6개 사업지구에 대해 총 340억 8400만 원의 사업비가 반영됐다고 밝혔다. 도둔지구의 경우 남촌마을 앞 노후 호안철거와 보강(계단식, 파라펫), 돌제, 양빈, 전망대가 설치되면서 해안보호, 갯벌체험, 모래해변 활용에 따른 관광객 유입으로 지역경제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또한, 장항 송림해변 산책 데크 단절구간에 대해 스카이워크 방향으로 해상 연결을 위한 사업비 25억 원도 반영됨에 따라 지역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군은 그동안 지역 해안의 연안 침식과 노후상태, 사업 필요성, 주민 피해현황 등을 조사했으며 이를 토대로 노박래 군수가 해양수산부를 직접 방문하여 설명하는 등 제3차 연안정비기본계획에 반영되도록 힘써 왔다. 노박래 군수는 “리아스식 해안의 아름다움을 가진 서천 지역 해안이 난개발되지 않도록 친환경적으로 설계·시공할 계획으로, 주민공청회 등을 통해 주민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함께 사업을 추진하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차 연안정비기본계획은 2020년부터 2029년까지 10년간 시행되는 사업으로 이번에 반영된 사업지구는 연차별로 추진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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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래 군수, 장항산단 활성화에 발빠른 행보[서천일보]노박래 서천군수는 서천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이하 장항산단)에 둥지를 튼 기업을 방문하여 코로나19 상황을 공유하고 위기 극복을 위한 발빠른 행보에 나섰다. 지난 1일 노 군수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기업의 경영상황을 체감하고, 투자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장항산단에 입주한 기업을 찾아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한 허스델리의 허성윤 대표는 “공장이 완공되기까지 힘든 시간이었으며 앞으로 해야 할 일은 더 많지만, 서천군의 관심과 지원 덕분에 공장 이전을 비교적 안정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서천군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노박래 군수는“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위기상황에도 장항산단에 정착한 기업에 감사를 드리며, 경영에 어려움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천군에서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장항산단에는 현재 10개 기업이 분양 계약을 체결해 △선진뷰티사이언스 △TSPG △정우물산 △허스델리 4개 기업이 운영 중이며, 이달에 우양 등 6개 기업이 착공한다. 하반기에는 에이에스텍 등 5개 기업이 계약과 착공을 준비하고 있다. 군은 올해 연말까지 장항산단에 총 15개 기업에서 33만㎡의 토지에 3218억 원의 투자가 이루어져 800명의 신규 고용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준공 후 운영 중인 기업에서도 2차 투자에 나서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청신호를 밝히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