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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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동호인들을 위한 축제 펼친다[서천일보]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이달 23일부터 28일까지 6일 동안 문화예술 동호인들을 위한 축제의 장인 ‘생활문화놀이터 축제’를 개최한다. 생활문화놀이터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하는 ‘2019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생활문화콘텐츠 활성화 프로그램’이다. 생활문화놀이터 축제는 서천군과 (사)한국예총 서천지회가 협업해 서천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예술 동호인과 전문 예술인들이 모여 4월 열림식을 시작으로 오랜 준비과정을 거쳐 5개월 동안 준비한 축제로, 전시·공연·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축제 기간 분야별 16개 팀으로 꾸려져 색소폰·오카리나·기타·난타·문학 등의 합동 공연과 생활문화 오케스트라, 조각·그림·서예·사진·공예 등 합동 작품 전시와 서천군 동호인들이 만든 국악 한마당 등의 합동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다양한 분야를 합동으로 공연하는 것이 이번 축제의 특징이다. 정해순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생활문화놀이터축제는 전문인과 비전문인들이 힘을 합쳐 발표와 전시를 준비함으로써 서천군 문화예술 분야가 지속적으로 발전되어 나아가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더욱더 다양하고 수준 있는 축제를 만들어가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개막식 공연은 첫째 날인 9월 23일 오후 7시에 개최되고 두 시간 전인 오후 5시부터 테이프 커팅 등 열림식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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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장대해수욕장, 대규모 체험파크 조성...관광객 유치에 총력[서천일보]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주민 설문을 통해 선정한 ‘서천 9경(景)’ 중 5경으로 뽑힌 춘장대해수욕장의 관광객 유치를 위해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지난 5월 왕벚나무 104주를 식재해 가로수를 조성했으며, 6월에는 12,449㎡ 규모의 아스콘 포장공사를 완료했다. 또한 2016년부터 올해까지 4년 동안 가로등 175개를 교체해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야간 산책과 해수욕장 관광에 불편함을 덜어냈다. 그 결과 지난 7월 6일부터 8월 18일까지 약 278,000명이 가족·연인·친구들과 춘장대해수욕장을 찾아 여름휴가를 즐겼다. 군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올해 12월까지 19억 원을 투입해 우수관로를 개선하고, 춘장대해수욕장 활성화 사업으로 총사업비 38억 원을 투입해 2020년 12월까지 종합안내소와 중앙광장을 리모델링하고 풍차, 바닥분수를 조성해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2021년까지 총사업비 76.7억 원을 들여 VR·AR 해양레저 교육장, e-스포츠 체험센터를 갖춘 해양체험파크를 조성하기 위해 설계 등을 추진 중에 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춘장대해수욕장에 편의시설과 체험 거리가 부족하다는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이야기에 따라 편의시설을 재정비하고 다양한 놀 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체험파크와 시설들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예산을 투입하여 조성해나가고 있다”며 “매년 변화하고 다양한 시설을 갖춰나가는 춘장대해수욕장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찾아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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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우와 함께하는 오페라 갈라콘서트’ 개최[서천일보]서천군(군수 노박래)은 8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하는 ‘2019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인 ‘강석우와 함께하는 오페라 갈라콘서트’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오는28일 오후 7시에 서천 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하며 배우 강석우의 오페라 해설과 더불어 김민지 소프라노, 장동일 테너 등 최고의 성악가들의 멋진 아리아와 서울콘서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로 꽉 찬 무대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015년부터 CBS FM라디오의 클래식 음악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배우 강석우의 해설이 곁들어져 관객들의 오페라에 대한 이해를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에서는 푸치니의 오페라 ‘자니스키키’ 중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중 ‘투우사의 노래’, 모차르트의 ‘마술피리’ 중 ‘파파게노와 파파게나’ 등 평소 TV와 라디오 매체 등을 통해 쉽게 접한 오페라 아리아들을 펼쳐 어렵게만 느껴지는 클래식과 오페라라는 장르에 주민들이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다가갈 계획이다. 이번 공연의 연주를 맡은 서울콘서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2012년 창단 이래 70여 명의 실력 있는 음악가들이 모여 전국을 다니며 공연을 펼치고 있으며, 서울 예술의 전당, 세종문화회관, 국립극장 등 국내 유수의 공연장에서 관객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해왔다. 전석 무료로 만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당일 선착순 입장으로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청 문화체육과 문화예술팀(041-950-443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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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한산모시문화제, 지역민의 힘으로 축제 품격 높였다[서천일보]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지난 7일 서천군청 대회의실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대한민국 대표 유망축제인 한산모시문화제의 결과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제31회 한산모시문화제의 성공 개최를 위한 본격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 6월 7일부터 10일까지 한산모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제30회 한산모시문화제에서 ‘미니베틀 한산모시짜기’, ‘한산모시 거리 퍼레이드’, ‘주민모델 패션쇼’ 등 대표 프로그램을 확장하고 ‘한산모시문화제 30주년 기념 전시’, ‘저산팔읍대탐험’, ‘한산모시 신진디자이너 공모전’, ‘한산모시문화제 기념 KBS 전국노래자랑’ 등 신규 프로그램을 운영해 볼거리, 즐길 거리를 늘렸다. 특히 눈에 띄게 변화한 것은 향토음식부스 운영과 외국인 관광객의 증가 추이였다. 관내 13개 읍면에서 각 지역의 특산 향토음식을 조리해서 판매하는 향토음식부스는 푸짐하고 저렴한 가격에 제공함으로써 관광객의 미각을 만족시켰고, 외국인 관련 단체와 기관을 연계하여 전략적인 글로벌 홍보를 추진해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관광객이 눈에 띄게 증가한 모습을 보였다. 군은 내년에 개최할 31회 한산모시문화제 또한 한산모시의 가치를 담은 행사를 구성해 한산모시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려 대한민국 유일 천연섬유 소재를 활용한 전통축제라는 위상을 떨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준비할 계획이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올해 한산모시문화제가 서른에 걸맞은 즐거운 축제였다고 많은 분이 평가해 주셨다”며 “부족한 점은 보완하여 내년 제31회 한산모시문화제도 차질 없이 준비해 세계인이 즐기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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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립 어린이무용단, 일본공연 전격 보류[서천일보]서천군은 오는 9월 예정인 서천 군립 어린이무용단의 시즈호카현 이와타프레 공연 참가를 전격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군의 이번 결정은 현재 한일관계가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는 상황에서 어린이무용단의 일본 공연은 적절치 않다는 여론을 고려한 조치로 풀이된다. 군은 이에 따라 한일정부의 외교 상황을 지켜보면서 9월까지 별다른 호전이 없다면 이미 선발된 어린이무용단의 별도공연을 서천에서 여는 방안도 검토할 방침이다. 서천군 정해순 문화체육과장은 “현재 한일관계의 상황을 고려해 내린 결정”이라며 “어린이무용단의 탁월한 재능을 해외에 보여줄 좋은 기회라 아쉽지만 다양한 공연 기회를 마련해 어린이 무용단의 실력을 널리 보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서천 군립 어린이무용단은 지난 3월 서천군에서 모집해 10명을 선발하여 맹연습 해왔으며 이달에만 2개의 전국 규모 무용 콩쿠르에 참가, 금상과 단체상을 받아 실력을 인정받았다. 군은 오는 9월 2020 도쿄올림픽 기념 이와타프레 공연에 서천 군립 어린이무용단을 파견해 중국, 몽골, 일본 어린이들과 협연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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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춘장대해수욕장 여름문화예술축제’ 개최[서천일보]울창한 해송과 맑고 잔잔한 수면, 은빛 모래 해변이 어우러진 천혜의 관광지 춘장대해수욕장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는 가운데 서천군에서는 관광객들에게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내달 2일부터 3일까지 춘장대해수욕장 광장 특설무대에서 ‘2019 춘장대해수욕장 여름문화예술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춘장대 푸드파이터 페스티벌, 단체 OX 퀴즈, 시네마 춘장대,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불꽃놀이 및 다양한 축하 공연으로 춘장대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신동순 관광축제과장은 “개장 기간 관광객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쾌적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다”며 “축제도 즐기고 인근 마량리 동백나무숲, 한국 최초 성경 전래지 기념관, 장항 송림산림욕장과 스카이워크 등 서천군의 주요 관광지를 꼭 방문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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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장항'... 2019 지방자치단체 홍보영상 공모전 '우수상' 수상[서천일보]서천군(군수 노박래)이 TJB 대전방송(대표이사 이광축)에서 주관한 ‘2019 지방자치단체 홍보영상 공모전’에서 우수상의 쾌거를 안았다. ‘2019 지방자치단체 홍보영상 공모전’은 충남 도내 15개 시·군이 지역을 알리는 영상을 제작하여 출품하였으며, 공모전에 참여한 서천군은 TJB 대전방송 사장상인‘우수상’을 수상했다. 서천군이 출품한 영상 작품인 ‘오! 장항’은 서천군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마량리 해넘이·해돋이 마을, 동백나무 숲, 신성리 갈대밭, 장항 스카이워크, 장항도시탐험역, 서천 갯벌 등의 자연환경과 소곡주, 한산모시 등의 특산품이 소개되는 모습과 더불어 에코팝 아티스트 ‘제인’과 서천어린이합창단이 함께 노래하는 4분 33초가량의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제작되어 눈과 귀를 함께 즐겁게 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서천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다양한 방식의 홍보 매체를 활용해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한 아름다운 생태도시 서천의 모습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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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청년 웰컴투 만남의 날’ 개최[서천일보]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서천군 지역순환경제센터(센터장 권순우)와 함께 오는 24일 오후 7시부터 서천군 미디어문화센터 3층 시네마천국에서 지역 청년 네트워킹 활성화를 위하여 ‘서천 청년, 웰컴투 만남의 날’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천 청년들이 모여 소통할 수 있는 시간과 자리를 마련하여 지역 청년들 간 교류를 높이고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영화 ‘리틀 포레스트’ 관람, 치맥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역 청년들끼리 영화 내용을 공유하면서 자연스럽게 친분을 쌓으며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이다. 또한 청년들이 고민거리를 같이 이야기하고 비슷한 연령대의 사람들과 만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청년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진행되며 참여 자격은 만 19세 이상~만 39세 이하 서천군에 거주하고 있는 서천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이달 2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거나 문의 사항이 있는 경우에는 서천군 지역순환경제센터(041-953-1920) 또는 서천군 지역경제과 일자리공동체팀(041-950-4132)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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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부여서동연꽃축제 2019[서천일보] '부여서동연꽃축제 2019'가 7월 5일부터 28일까지 부여군 서동공원(궁남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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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만디지털코리아, 트렌드북 ‘EDK Trends Watch’ 제2호 발표세계 최대 글로벌 PR 전문 기업 에델만코리아의 디지털·브랜드 사업 부문 에델만디지털코리아는 디지털 시대의 커뮤니케이션즈 마케팅 제언과 트렌드를 제시하는 ‘2018년 에델만디지털코리아 쇼케이스’의 성공적 개최를 기념하여 에델만디지털코리아 트렌드북 ‘EDK Trends Watch’ 제2호를 발간하고, FY19을 견인할 10대 트렌드를 발표했다. 에델만디지털코리아 트렌드북 ‘Edelman Digital Korea Trends Watch’ 제2호가 꼽은 10대 트렌드는 신소비자, 밀레니얼에서 Z세대까지, 마이크로모먼츠, 까다로워지는 소비자들을 위한 대비, 검색 혁명, 디지털 시대의 정보 획득 방식, 인플루언서, 브랜드-소비자 신뢰 구축 모델, 폐쇄형 SNS, 하이네트워크 시대의 소셜 트렌드, 주도적 통제, 빅데이터, AI, IoT 결합을 통한 주도적 통제의 시작, 무인기술, 인간성을 탐하는 기술의 진화, 혼합현실 시대, 가상과 실제의 혼재, 비주얼 브랜딩, 소비자 만족을 위한 브랜드 제언, 통합 뉴스룸의 재발견, 브랜드스토리의 현대화 기술 등이다. 그중에서도 에델만은 ‘주도적 통제’, ‘Z세대’, ‘통합 뉴스룸’에 특히 주목했다. 에델만은 첨단기술과 초연결성으로 삶에 대한 보다 큰 통제권을 얻은 오디언스를 ‘주도적 통제자’라 진단하며, 브랜드가 이들 오디언스와 연결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제품·서비스뿐만 아니라 콘텐츠 측면의 니즈를 충족시켜야 한다고 제언했다. ‘Z세대’는 1996~2011년 사이 태어난 젊은 소비자로, 디지털 시대의 중심에서 향후 경제 전반에 큰 변화를 이끌어갈 세대다. 태생부터 모바일과 디지털 환경 속에서 자라, 정보 취득과 미디어 소비 성향 측면에서 다른 세대와 확연한 차이를 보이는 Z세대는 브랜드-소비자 커뮤니케이션 양상을 변화시키고 있다. 에델만의 리처드 에델만 회장은 이러한 Z세대는 경제와 공공부문 전반에 향후 가장 큰 영향과 책임을 맡을 중요 세대, ‘The Significant Generation’라고 명명하였다. ‘통합 뉴스룸’은 오늘날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에 필수적인 허브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오디언스의 통제권 하에서 오디언스와 소통해야 하는 브랜드에게 ‘통합 뉴스룸’은 콘텐츠 채널이자 스토리 인큐베이터로 활용되고 있다. 에델만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미래에서 통합 뉴스룸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 강조했다. 에델만디지털코리아 박하영 전무는 “이제 디지털로 통합되는 시대를 넘어 디지털이 모든 것의 기본이 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미래’를 맞이하고 있다”며 “디지털 시대에서 브랜드의 과업은 오디언스의 주도적 통제권에 부합하는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오디언스와의 연결을 강화하는 것과 동시에, 리더십과 디지털 역량을 기업 경영의 중심에 두는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제4회를 맞은 이번 쇼케이스는 ‘The Next Era of Digital Transformation: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미래를 말하다’를 주제로, 디지털 시대의 브랜드 방향성, 트렌드, 확산 및 분석 전략 등을 다뤘다. 발표는 에델만 APACMEA 지역과 한국 지사 전문가들이 발표를 이끌었으며, 200여 명의 국내 및 해외 브랜드 마케팅 관계자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