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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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TV 주간종합뉴스 1월 17일(월)[천안신문-천안TV] 천안TV 주간종합뉴스-방송일 : 2022년 1월 17일(월) -진행 : 정해인 아나운서-초대석 : 장용훈 행정사(전 선거관리위원회 1급 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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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현행 거리두기 3주 연장사적모임 기존 4인에서 6인으로 완화, 그 외 조치 유지 서천군 15일 기준 3차 접종률 76%, 2차 접종률 90% [서천일보]코로나19 특별방역 강화조치가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충남 서천군이 정부의 새로운 거리두기 연장조치를 이달 17일부터 내달 6일까지 3주간 적용한다. 이번 조치는 장기간 지속된 거리두기 피로감을 감안해 사적모임 인원을 현행 4인에서 6인으로 완화했으나,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세와 사적모임이 크게 증가하는 설 연휴기간을 고려해 그 외의 거리두기 조치는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식당·카페에서의 모임은 6인 저녁 9시까지 가능하나 방역패스 적용에 따라 접종 미완료자의 경우 1인 단독이용만 가능하다.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목욕탕 등은 저녁 9시까지만 이용이 가능하고, 영화관, PC방, 마사지업소 등은 저녁 10시까지로 운영시간이 제한된다. 서천군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조치로 확진자가 감소하고 있지만 설 명절을 앞두고 전파력이 강한 오미크론변이의 확산이 우려된다”며 “가족의 건강을 위해 다수 모임을 자제하고 차분하고 조용한 명절을 보내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15일 기준 3차 접종률 76%, 2차 접종률 90%를 달성하고 있으며, 지난 5일 이후 12일간 타지역 거주 확진자를 제외한 지역 내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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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 개선’ 대통령선거 후보자에 전달[서천일보]서천군을 비롯한 전국 14개 지방자치단체가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 개선’을 염원하는 주민들의 뜻이 담긴 공동건의문을 제20대 대통령선거 예비 후보자와 주요 정당 대표에게 전달했다. 지난 4일 국회를 찾아 정개특위 김태년 위원장에게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 공동 건의문과 주민 서명부를 전달한 이후, 다시 한 번 지역 주민들의 마음을 한데 모아 공동건의문을 작성해 우편으로 발송을 완료했다. 이번 공동건의문에는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광역의선 선거구획정 개선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간곡한 건의사항과 해결방안 등이 담겼다. 충남 서천군을 비롯한 금산군, 충북 영동군, 옥천군, 강원 영월군, 평창군, 정선군, 경북 성주군, 청도군, 울진군, 경남 함안군, 창녕군, 고성군, 거창군 등 14개 자치단체가 한 마음으로 뭉쳐 강력한 의지를 전달했다. 이들은 2018년 헌법재판소 판결의 광역의원 선거의 인구편차허용기준 강화(4:1→3:1)에 따른 농어촌의 지역성을 고려하지 않은 인구수 기준 선거구 획정을 개선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여왔다. 또한, 이에 앞서 도시와 농촌의 균형을 꾀하고 진정한 지방자치와 국가균형 발전을 구현하자는 취지에서 서천군은 군민서명 운동을 추진했다. 이번에 제출한 공동건의문에서는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본격적인 지방자치의 시대를 맞아 지방자치와 국가균형발전이 법률적 선언을 넘어 보다 현실화되기 위해서는 도시와 농어촌간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대표성이 고르게 보장받을 수 있는 다양한 제도적 여건 마련이 필수적이라고 운을 뗐다. 특히, 인구수 중심이 아닌 농촌의 열악한 여건을 반영할 수 있는 지표개발 등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 방식 개선은 그 시작점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북유럽 선진국(덴마크, 노르웨이, 핀란드 등)의 사례를 예로 들며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 시 인구수만이 아닌 비인구적 지표를 개발해 획정해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공직선거법제22조제1항에 따른 광역의원 정수의 조정범위를 ‘100분의 14’에서 ‘100분의 20’으로 확대할 것과 광역의원 최소 2명을 유지 할 수 있는 농어촌지역의 특례조항 신설을 간곡하면서도 강력히 요청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선거구 획정 개선은 지역균형발전, 국토균형개발, 수도권과 지방간의 격차해소, 지방 살리기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며, 모든 주민들이 그 필요성과 중요성을 공감하고 있다”라며 “전국 14개 자치단체와 공동 대응하며 지역대표성과 평등선거 가치의 조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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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TV 주간종합뉴스 1월 11일(화)[천안신문-천안TV] 천안TV 주간종합뉴스-방송일 : 2022년 1월 11일(화)-진행 : 신소영 아나운서-초대석 : 천불사 주지 인경스님(천안시불교사암연합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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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기획, 대선캠프 충남] ‘캐스팅보트’ 충청 민심을 얻어라 ⓶ 국민의힘 박경귀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정권교체는 역사적 소명”"정권교체 바라는 국민들의 마음은 변함 없다고 본다" "정치 입문 전 했던 일, 현 행보와 연관 짓는 건 옳지 않아" "충청권, 이번 대선엔 대통령 결정 하는 상수 역할할 것" [서천일보]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준비하는 국민의힘은 후보와 당 지도부가 충돌하는 내홍을 겪었다. 이로 인해 선대위가 해체되고 김종인 전 총괄선대위원장이 퇴진했지만, 권영세 선거대책본부장을 새로 임명하는 등 전열을 재정비했다. 박경귀 충남선거대책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이 같은 내홍이 정권교체에 걸림돌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 낙관했다. 박 공동위원장은 ‘정권교체는 시대정신’이라고 강조했다. 박 공동위원장은 행정학 박사로 대통령소속 국민대통합위원회 기획단장을 지냈고, 아산참여자치연구원 원장, 한국정책평가연구원 원장으로 활동 해왔다. 2020년 4월 20대 총선에선 아산을 지역구에 출마하기도 했다. ▪우선 충남 선대위 공동대책위원장으로서 포부를 말해 달라. 우선 이번 대선이 역사적으로 중요한 선거이고, 당으로선 정권교체를 역사적 소명으로 여긴다. 무엇보다 정부 여당이 국민 신뢰를 잃었다. 따라서 정권교체에 대한 열망도 강하다. 공동대책위원장으로서 이 같은 국민적 열망을 표로 연결해 정권교체를 이루도록 노력하고자 한다. ▪국민의힘이 대선을 치르는 와중에 후보와 지도부가 대립하는 초유의 사태가 있었다. 선대위가 해체되는 일까지 벌어졌다. 여파가 지역여론에도 미치지 않았나? 중앙당 내부에서 잡음이 생겼고 국민께서도 걱정이 많으리라 생각한다. 다만,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들의 마음은 변함이 없다고 본다. 이 같은 마음을 잘 받아, 정권교체를 실현하는데 앞장설 것이다. ▪선거대책위가 해체됐지만 ‘검찰출신이 당을 장악했다’는 비판 여론이 높다. 권영세 본부장도 검사였다. 정치에 입문하기 전 했던 일을 가지고 정계 입문 후 행보와 연관 짓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 권 본부장은 다양한 정치이력을 쌓았고 (당 내부에서)중진의원 역할을 수행했다. 윤석열 후보는 기존 매머드 선대위를 해체하고 실무형으로 꾸렸는데, 마침 권 본부장이 앞선 2013년 대선에서 총괄상황실장을 했다. 말하자면 선거 실무를 뒷받침할 적임자로 권 본부장을 임명했다는 뜻이다. 실무형 선대위 구성은 윤 후보가 홀가분하게 인재를 쓸 수 있는 계기라고 본다. 만약 집권 시 선대위에서 기여했던 분들이 지분을 요구하면서 인사 정책이 어려워질 여지가 없지 않았다. 그런데 선대위 해체로 명목상 직위를 가진 분들을 배제했다. 대통령 됐을 때 지분에 얽매이지 않고 소신껏 국정 펼쳐나가겠다는 의지의 표현 아닐까? 윤 후보에겐 잘 된 일일 것이다. 윤 후보는 정계 입문 초반엔 혈혈단신이었다. 이번 선대위 해체로 다시금 초심으로 선거에 임하기로 마음먹은 건 아닌가 생각한다. “충청은 변수가 아닌 상수” ▪윤 후보가 직접 공동선대위원장에 임명했다고 들었다. 혹시 특별한 인연이 있나? 국민의힘 내부 경선은 너무 중요했다. 당내 강력한 도전자도 있었다. 그때 전폭적으로 윤 후보를 도왔고, 일정 수준 성과도 냈다. 아마 이 점을 고려해 본선에서도 일정 수준 역할을 주문하는 의미에서 임명했다고 본다. ▪역대 선거에서 대전·충청은 ‘캐스팅보트’ 역할을 해왔다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충청권 민심을 어떻게 얻으려 하는가? 말씀대로 이전 선거에서 대전·충청은 ‘캐스팅보트’였다. 하지만, 이번 대선은 변수가 아닌, 대통령을 결정 하는 상수의 역할을 하고자 한다. 무엇보다 윤 후보는 ‘충청대망론’을 실현할 가장 가능성 높은 후보라는 판단이다. 충청인은 충청대망론을 고대해왔다. 그리고 윤 후보는 조상 대대로 논산, 공주에 연이 있었다. 이런 이유로 자연스럽게 충청대망론으로 이어졌다. 국민의힘 지지자들은 충청을 대표할 후보가 나왔다고 보고 윤 후보를 전폭 돕는 중이다. ▪지금은 원외에 머무르는 위치다. 공동선대위장 활동에 제약은 없나? 지금은 선거정국이고 따라서 원내·원외 구분은 큰 의미가 없다. 국회의원으로서 국정 관련 활동을 하는 경우라면 원내에 있는 게 의미 있겠지만 말이다. 다시 말하지만 현 시국은 선거 정국이고, 따라서 밑바닥 민심을 끌어올리는 활동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수행해 나가느냐, 사람들에게 더 많은 호응을 이끌어내 윤석열 후보에게 더 큰 힘을 실어주느냐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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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옥외광고업무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 수상[서천일보]서천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1년도 옥외광고 업무분야 평가에서 ‘옥외광고업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옥외광고업무 평가는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불법광고물 정비, 올바른 광고문화 기반조성, 불법광고물 예방·정비 협업 및 홍보 등에 대해 평가가 이뤄졌다. 서천군은 옥외광고업무의 우수사례로 ▲주말게시 불법현수막 근절대책 수립추진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조성을 위한 노후간판 정비사업 ▲코로나 19 관련 영세자영업체 간판교체 지원사업을 추진했으며 ‘불법옥외광고물정비 챌린지’를 통하여 불법광고물 정비의 자율참여 유도등 민관이 함께하는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노박래 군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통해 옥외광고물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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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2년 “열린 군정 정책 공감” 행사 성료[서천일보]서천군이 임인년 새해를 맞이해 각 읍면을 순회하며 개최한 “열린 군정 정책 공감” 행사가 지난 7일 마산면 방문을 마지막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3일 장항읍을 시작으로 7일 마산면에서 마무리된 이번 ‘열린 군정 정책 공감’ 행사는 읍면에서 주민 스스로가 지역 현안에 대해 토론주제를 정하고, 주민과 행정이 의견을 주고받으며 해결책을 모색하는 정책토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읍면 직원, 이장, 사회단체 임원과 함께 진행된 정책토론에서는 귀향한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기존 주민과의 공존을 위한 방법 등을 함께 논의하고, 대책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되었고 ▲시초면 농업인 복지회관·서면 종합복지관·기산면 주민복합센터 건립 및 운영방안 ▲판교오일장·한산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지방도 611호선 보도 활용 방안 ▲농·산촌 영농부산물 소각 근절방안 ▲서천관광단지 조성에 따른 주변 지역 개선 방안 ▲서천읍 생태하천(판교천 지류) 관리 및 활용 방안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 ▲지방도 611호선 보도 활용 방안 ▲비인면 도시재생사업 관련 ▲장항읍행정복지센터 앞 교통사고 사전방지 시설공사 등 지역의 현안문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또한 현장방문에서는 13개 읍·면의 경로당을 방문해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신년 인사와 함께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노박래 군수는 “올해 개최된 열린 군정 정책 공감 행사는 읍면 방문 기간 동안 다수의 본청 공무원들이 동행했던 기존의 방식에서 탈피해 행정의 공백을 최소화 했고 읍면에서 안고 있는 현안문제에 대해 행정과 주민이 함께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평가하고 “지속적인 군민과의 소통을 통해 서천군의 발전을 주민들이 체감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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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TV 주간종합뉴스 1월 3일(월)[서천일보]천안TV 주간종합뉴스 -방송일 : 2022년 01월 03일(월) -진행 : 정해인 아나운서 -초대석 : 송토영 천안교육지원청 교육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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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무요원 따뜻한 나눔에 동참[서천일보]서천군 자치행정과에서 복무 중인 윤요섭 사회복무요원은 복무기간 중 받은 월급의 일부를 모아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윤요섭 군은 서천군청에서 2020년 7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 어려움을 호소하며 찾아오는 민원인들과 이에 대응하는 공무원들을 바라보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고 지친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일에 동참하고 싶어 매달 일정액을 모아 연말에 기탁을 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고 “이번 기부를 통해 앞으로 평생 살아갈 터전인 내 고장 서천을 더 사랑하게 되었다”는 짧지만 여운이 남는 말을 전했다. 이에 노박래 군수는 “연말에 따뜻한 마음을 담아 기부해준 만큼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쓰겠다”며 “이러한 마음을 가진 젊은이들이 많아진다면 서천군의 미래가 밝을 것이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한 평소 윤요섭 군은 항상 이른 시간에 출근해 문서와 우편물 배부 업무를 수행하고 활발한 사교성으로 동료 직원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 등 바른생활 모범청년으로 알려져 칭찬이 자자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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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성과 함께하는 문헌서원 인문학 콘서트 성료[서천일보]서천군은 지난달 29일 문헌서원을 활용한 지역민 대상 역사교양 프로그램으로 ‘최태성과 함께하는 문헌서원 인문학콘서트’를 유튜브 실시간 중계로 개최했다. 강의에 앞서 ‘아카펠라 그룹 나린’이 문헌서원을 배경으로 촬영된 드라마의 OST를 아카펠라로 편곡해 최초 공개했으며, 올해 사랑받은 화제의 곡 메들리 등으로 따듯한 연말 분위기를 조성해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을 위로했다. EBS 한국사 대표강사로 활동 중인 최태성 강사는 ‘여말 선초 격동의 시대, 시대의 스승 가정 이곡과 목은 이색’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서 지역 주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했다. 특히,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져 목은 이색 선생의 삶에 비추어 바쁜 현대인의 삶을 돌아보도록 하는 여운을 남겼다. 한 참여자는 “최태성 선생님의 알아듣기 쉬운 강의로 서천에 대한 자부심이 커졌고 아카펠라 그룹 나린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2021년을 마무리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온고지선 문헌서원)의 하나로 진행되었으며, 2022년도에도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 공모 선정으로 약 3억원을 확보해 문헌서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