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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면, 복지달력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앞장

기사입력 2020.12.1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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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판교면, 복지달력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앞장.jpg

     

    [서천일보] 판교면(면장 정해춘)은 지난 9일 자체 제작한 2021년 복지달력 500부를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과 경로당에 배부했다.

     

    복지달력에는 ‘어려운 이웃을 먼저 찾아 갑니다. 언제든 알려주세요!’라는 복지 위기가구 발굴 문구와 특히, 주민들이 궁금한 점이 있을 때 바로 연락할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와 관내 공공기관등의 연락처를 담아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아 3년째 제작하고 있다.

     

    정해춘 면장은‘어려운 상황에 처한 취약계층들이 복지달력을 보고 언제든지 쉽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기를 바라며, 지역 사회와 함께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찾고 살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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