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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일보] 미래통합당이 지난 1일 4·15총선 보령·서천 선거구에 재선인 김태흠 의원(57·사진)을 단수 공천자로 확정했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대전·충남 5개 선거구에 대한 단수 공천 후보자를 발표했다.
대전·충남 단수 공천 확정 지역구는 ▲대전 동구 이장우 의원(재선) ▲대덕구 정용기 의원(재선) ▲충남 천안갑 신범철 전 국립외교원 교수 ▲보령·서천 김태흠 의원(재선) ▲서산·태안 성일종 의원(초선) 등이다.
대전·충남 단수 공천 확정 지역구는 ▲대전 동구 이장우 의원(재선) ▲대덕구 정용기 의원(재선) ▲충남 천안갑 신범철 전 국립외교원 교수 ▲보령·서천 김태흠 의원(재선) ▲서산·태안 성일종 의원(초선) 등이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김태흠 의원은 (전)제19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 (전)새누리당 원내부대표, 원내대변인, (전)제19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 (전)제19대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간사와 (전)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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