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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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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선보인 한산모시의 아름다움

캐나다문화원에서 사이프러스 레프카라 레이스와 공동 전시

캐나다에서 선보인 한산모시의 아름다움

[서천일보]서천군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8일까지 캐나다 오타와 한국문화원에서 개최한 ‘Weaving Affinity: 한국-사이프러스 텍스타일 전시’에 참여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한산모시의 오랜 역사와 섬세한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한국과 사이프러스 양국의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직물을 전시하기 위해 주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과 주캐나다 사이프러스공화국 대사관이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개막식에 참석한 전 세계 30여 개국 대사에게 한산모시의 오랜 역사와 섬세한 아름다움을 전달했다. 서천군은 한산모시 조각보와 한복, 소품 등 총 60여 점과 한산모시짜기 제작과정을 담은 영상을 후원하여 레프카라 레이스 30여 점과 함께 전시했다. ‘한산모시짜기’는 1967년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되고 2011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으며, 사이프러스의 전통적인 손뜨기 작업 ‘레프카라 레이스 공예’는 2009년 유네스코 무형유산 등재됐다. 신동순 관광축제과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지구 반대편의 무형유산이 만나 서로의 전통과 문화를 이해하는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4,000번의 손길을 거쳐 만들어지는 한산모시의 가치와 아름다움이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은 지난 6월 주홍콩한국문화원의 ‘한국전통문화주간’에 한산모시옷 입어보기 체험행사를 지원하고, 대전시립박물관의 ‘전통직물전’을 통해 내년 2월까지 한산세모시를 전시하는 등 한산모시의 대내외 홍보 활동에 주력해 왔다.

노박래 서천군수, 현안사업 정부예산 확보 막판 '총력'

국회 방문 신서천화력 특별지원사업 등 예산 추가 증액 및 신규 반영 건의

노박래 서천군수, 현안사업 정부예산 확보 막판 '총력'

[서천일보]노박래 서천군수는 지난 6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내년도 정부예산을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날 노 군수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태흠 국회의원을 만나 도둔지구 연안정비 실시설계비 18.8억 원 반영 및 조속한 사업 추진을 요청했다. 도둔지구 연안정비사업은 기존의 낡은 호안을 철거 후 계단식으로 개선하여 파랑 및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연안재해를 저감하여 주민들의 불안요인을 해소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내년도 기본계획 수립 및 설계 등을 위한 사업비 18.8억 원 반영을 건의했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이종배, 지상욱, 정용기 국회의원, 산업통산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김삼화 국회의원을 만나 신서천화력 특별 지원사업 및 도둔지구 연안정비사업 등의 사업비 증액과 신규 반영을 요청했다. 신서천화력 특별 지원사업은 신서천화력발전소 건설에 따라 지원되는 특별지원사업비를 활용한 서면지역발전계획 수립 용역을 시행하여 2020년 2차 연도 사업으로 서천화력 폐선로 활용 주민복합문화 재생사업 등 17개 사업 188억 원을 신청, 기획재정부 심의 시 40억 원이 반영된 바 있으나, 사업비의 적기 투입으로 지역발전 전략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비 20억 원 추가 증액을 건의했다. 노박래 군수는 “내년도 정부예산 국회 심의가 시작됨에 따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 예산이 반영되도록 국회를 방문하여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현안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천군에 국내 첫 항공보안장비 시험인증센터 들어선다

장항국가산업단지에 2023년까지 연면적 3700㎡ 규모로 조성 계획

서천군에 국내 첫 항공보안장비 시험인증센터 들어선다

▲ 항공보안장비 시험인증센터 조감도. [서천일보] 서천군에 우리나라 최초의 항공보안장비 시험인증센터가 들어선다. 29일 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공동 주관한 전국 지자체 대상 ‘항공보안장비 시험인증센터 구축 사업’ 공모에 서천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건립 위치는 서천군 장항국가산업단지이며, 오는 2023년까지 연면적 3700㎡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공모 선정에 따라, 센터 운영 관련 항공보안장비 인증·시험평가 연구개발(R&D)과 사업화 등은 국비로 진행한다.도에서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균형발전특별회계를 통해 시험인증센터 구축비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항공보안장비 시험인증센터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산하 기관으로, △항공보안장비 기술 개발을 위한 기업 지원 △국가 보안 강화 정책 연계 연구개발(R&D) 수행 △보안검색장비 인증 획득을 위한 컨설팅 제공 등 항공보안장비 시험인증에 대해 종합 지원한다. 시험인증센터에서는 공항, 철도, 항만, 국가 주요 시설·공공시설 및 첨단 산업체의 비밀 보호 및 안전 보장을 위해 사람·화물 등을 검색하는 엑스선·원형 검색장비, 휴대용 금속 탐지장비 등 보안검색장비를 다룬다. 현재 국내에는 보안장비 성능인증제도가 없어 미국·유럽 등에서 인정받은 장비를 이용하고 있으며, 국내 보안검색장비 시장의 경우 99.7%가 국외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도는 시험인증센터를 기반으로 관련 연구기관 및 기업 등을 유치해 보안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할 경우 △생산유발 4843억 원 △부가가치유발 1547억 원 △고용유발 1794명 △취업유발 2239명 등의 효과가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앞으로 보안장비 성능인증제가 항공분야를 시작으로 철도, 국가 주요 시설 등의 분야까지 확대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항공보안장비 시험인증센터 구축 사업’은 국내 첫 사례로, 이를 마중물 삼아 도 서남부권이 우리나라 보안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천읍, 읍 승격 40주년 기념 ‘서천읍 옛 사진 전시회’ 개최

어제와 오늘을 재조명하여 미래 40년을 준비한다

서천읍, 읍 승격 40주년 기념 ‘서천읍 옛 사진 전시회’ 개최

[서천일보]서천읍에서는 지난 29일 읍 승격 40주년을 맞이해 ‘서천읍 옛 사진 전시회’를 개최해 서천읍의 역사와 문화를 총체적으로 조명하여 변혁의 역사를 선사했다. 현재 전시 중인 작품들은 8월 19일부터 9월 16일까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서천읍의 옛 풍경, 행사, 생활상 등 추억이 담긴 옛 사진을 접수받아 입상한 작품을 선별해 복원·확대 제작했다. 이번 전시회는 읍 승격 40주년을 기념해 과거 40년의 서천읍의 옛 발자취를 사진을 통해 돌아보고, 미래 40년을 보다 발전해 나가는 서천읍이 되도록 다짐하기 위해 열렸으며, 10월 29일부터 11월 30일까지 봄의 마을 종합교육센터 2층 로비에서 입상작과 출품작 등 총 100여 점이 전시된다. 동일한 장소에서 찍은 옛 사진과 현재 사진이 함께 전시되어 변화상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 김인수 서천읍장은 “과거 40년 발자취를 사진으로 돌아보며, 온고지신의 정신으로 옛 선조들의 지혜를 본받아 미래 40년은 보다 발전하는 서천읍이 되도록 다 같이 한마음으로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전시회를 관람한 한 주민은 “서천읍의 역사적 발자취를 보고 느낄 수 있는 사진전이 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어르신들에게는 추억을 찾아가는 시간이 될 것이고, 학생과 젊은이들에게는 역사적, 교육적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천읍에서는 사진의 역사적·교육적 가치를 고려해 더욱더 많은 주민이 관람할 수 있도록 향후 서천읍행정복지센터 민원실과 다양한 공공장소에서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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